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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2기 시정 "안전, 복지, 창조경제 기반"

취임식 약속대로 소박하게…시민 재능기부로 비용X

남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13:29]

박원순 2기 시정 "안전, 복지, 창조경제 기반"

취임식 약속대로 소박하게…시민 재능기부로 비용X

남동진 기자 | 입력 : 2014/07/01 [13:29]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2기 시정의 첫걸음을 뗐다.
 
박원순 서울지사가 2기 시정을 출범하면서 “지난 6월 시민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며 재선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시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지나 2년 8개월 동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인 도시, 과거보다 현재가 행복하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진력했다”며 “앞으로 올 4년 동안 서울은 더 안전하고,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새로운 서울은 안전, 복지, 창조경제의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상식과 원칙, 합리와 균형의 행정은 계속되고 혁신과 창조, 협치와 통합의 시정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공공에 대한 불신, 개발시대의 관행, 권위적 관료주의, 고정관념의 높은 벽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며 ”저를 비롯해 서울시 공무원 모두가 혁신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은 박 시장이 당초 약속한 대로 별도의 비용없이 시민들의 재능기부 등의 형태로 진행해 별다른 행사비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동작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오후에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 주변을 찾았다.

nam@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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