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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법인 사장단, 현대차 본사 방문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4/02/03 [16:53]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단, 현대차 본사 방문

박진호기자 | 입력 : 2014/02/03 [16:53]

【문화저널21 = 박진호 기자】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주코브스키(David Zuchowski) 사장과 로버트 프래즌스키(Robert Pradzinski) 판매 부사장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현대제철을 방문했다.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HMA 사장을 비롯한 미국 판매법인 신임 사장단은 지난 2일, 승진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하여 2박 3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와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월에 승진한 신임 사장단이다.

이 날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미국 판매법인 사장단은 미국시장에 선보일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의 테스트 현장을 둘러 보며, 현대차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아 제네시스에 적용되고 있는 고장력 강판의 생산 과정을 둘러보며 제네시스의 높은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 본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HMA 사장은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제네시스의 현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금일 남양연구소의 연구시설 및 테스트 현장과 현대제철의 우수한 고장력 강판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니 올해 신차의 성공적인 런칭에 다시 한번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모델의 성공적인 런칭을 발판으로 올해 판매 목표인 74만 5천대를 달성하는 한편, 미국 시장에서 ‘제 값 받기’를 지속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사장단은 남양연구소와 당진제철소를 방문한 후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를 방문해 정몽구 회장과 면담도 실시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사장단들에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제네시스의 성공적인 런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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