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현장 작업자에 방진 마스크 지급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2/18 [15:34]

대한항공, 현장 작업자에 방진 마스크 지급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2/18 [15:34]

【문화저널21 = 박진호 기자】중국발 스모그 및 미세먼지로 인해 현장 작업자의 근무 환경 악화에 대해 대한항공이 17일부터 방진 마스크 착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진마스크 착용은 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국내 전사업장에서 실시되며 조양호 회장의 특별 지시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겨우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작업자의 건강을 염려하여 이 같은 조치를 지시했고, 대한항공은 국내 공항 등 현장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자사 및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번 방진 마스크는 인천, 부산 등 국내 공항 및 정비 현장에서 장시간 실외 근무를 하는 직원 1,300여 명에게 지급된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에 제공하는 방진 마스크가 0.6 마이크로미터(μm, 0.001 밀리미터) 수준의 미세 먼지를 대부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현장 근무 시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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