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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역대 최대규모 임원 인사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2/05 [14:06]

삼성그룹, 역대 최대규모 임원 인사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2/05 [14:06]
【문화저널21 = 박진호 기자】삼성그룹이 5일, 역대 최대규모의 임원 발탁 인사를 실시했다.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추구하고 있는 삼성그룹은 특히 국제적인 경제불황 속에서도 기록적인 사상최대의 실적을 이어간 삼성전자에서 역대 가장 많은 신임 임원을 배출된 것으로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그룹의 임원 승진자는 475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 적었지만 발탁 승진자는 작년보다 11명 늘어난 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이중에서 226명의 임원 승진자를 배출하여 그룹 전체 승진자의 48%가 삼성전자에서 배출됐다. 신임 임원이 된 상무 승진자도 삼성전자에서 161명이 발탁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삼성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15명의 여성 임원을 승진시켰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이서현 사장 등 총 50명의 여성 임원을 거느리게 됐다. 이 밖에도 삼성그룹은 12명의 외국인 임원도 승진시켰다.

이는 삼성그룹이 그 동안 국내에 팽배했던 남성 우선의 사회 풍조와 순혈주의에서 벗어나 능력 중심의 인재등용을 성과주의와 접목시켜 시행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표 승진자 명단
무선 핵심 기여 승진자
▲ 중국영업 이진중 전무 (부사장 승진)  ▲ S/W개발 박현호 상무 (전무 승진)  ▲ H/W개발 김학상 상무 (전무 승진) ▲ 구주영업 서기용 상무 (전무 승진) ▲ S/W개발 신민철 상무 (전무 승진)

여성 전무 승진자
▲ 삼성카드 이인재 상무 (전무 승진)

여성 신임 임원 승진자
▲ 삼성전자 장세영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최윤희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김희선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양정원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연경희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이영순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안수진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양향자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김유리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송명주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송현주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전자 김수진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카드 박주혜 부장 (상무 승진) ▲ 삼성에버랜드 이은미 부장 (상무 승진)

외국인 부사장 승진자
▲ 삼성전자 왕통 전무 (부사장 승진)

해외 현지인 본사임원 승진자
▲ 삼성전자 스페인법인 통신영업 가르시아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네덜란드법인 영업총괄 메노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B2C영업 라스얀손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미국법인 Consumer영업 데니맥글린 S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구주 휴대폰판매 장다니엘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호주법인 CE영업 필립뉴튼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휴대폰영업 쥬이시앙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연구소 UX디자인 그렉듀디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멕시코생산법인 공장장 베난시오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반도체 미국법인 메모리마케팅 짐엘리엇 VP (상무 승진) ▲ 삼성전자 반도체 오스틴연구소장 키스호킨스 SVP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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