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최전방 부대 방문 장병 격려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0/31 [16:37]

조양호 회장, 최전방 부대 방문 장병 격려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0/31 [16:3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전방 부대를 방문하여 국가 수호에 힘쓰는 장병들을 위로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은 31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제 7사단 사령부를 찾아 제설기 7대와 위문금을 전달하고 최전방 고산 지대에서 겨울철을 앞두고 국토 수호에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행사에는 조양호 회장을 비롯해 류우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 황영수 LIG넥스원 전무, 류수희 한화 전무 등 진흥회 및 소속사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조양호 회장은 “군 복무 시절 겨울이면 제설 작업 때문에 고생을 했던 기억이 생생해 이번에 제설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위문품 전달 후 전방 대대로 이동해 최전선에서 국토 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7사단은 조 회장에게 개인적으로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조 회장은 지난 70년대 초 미국 유학 중 군 입대를 위해 귀국해 제 7사단 비무장지대 수색 중대에 배속돼 사병으로 군 복무를 하다가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이후 다시 강원도 비무장지대로 복귀해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조양호 회장의 7사단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방문인 지난 2011년 9월에는 군 복무시절 근무했던 장소인 최전방 경계 초소(GP)를 방문해 의미를 더한 바 있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