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집에 사는 사람? 삼성 이건희 회장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0/30 [10:25]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집에 사는 사람? 삼성 이건희 회장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0/30 [10:2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재계순위 1위인 삼성그룹을 이끄는 이건희 회장의 자택이 대한민국 재벌들이 보유한 주택들 중 가장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재벌닷컴이 30대 재벌그룹 총수가 거주하는 주택의 공시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건희 회장은 이태원에 보유하고 있는 자택과 삼성동, 서초동 주택의 총 공시가격은 28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자택이 지난해 11억 원에서 130억원으로 10.2% 오른 것을 비롯해 전체 공시가격도 지난해 263억 원 보다 7%가까이 상승했다.

보유 주택 공시가격 2위는 이건희 회장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희 회장의 주택가격은 128억 원으로 지난해 73억원 보다 74.5%나 올랐다.
 
이명희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한남동 단독주택의 가격이 오른데다가 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이 소유했던 단독주택도 매입했기 때문에 보유 주택가격이 급증했다. 하지만 1위인 이건희 회장의 보유 주택 공시가격보다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3위는 LS그룹의 구자열 회장이 차지했고, 그 뒤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이었다.

또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가회동에 보유하고 있는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지난해 12억 원 대에어 34억 원 대로 급등한 데 힘입어 지난해보다 85.1%나 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해 30대 재벌총수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동빈 회장의 보유 주택 공시가격은 47억 원이다.

한편, 재벌닷컴의 발표 결과 30대 그룹 총수의 보유 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평균 9.6% 상승해, 이들의 보유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37억원 오른 1,577억 원으로 나타났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MJ포토]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403일’ 땅 위 사람들에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