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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국감-삼성 만찬 불참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0/28 [20:25]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국감-삼성 만찬 불참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0/28 [20:2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이번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며 면세점의 독과점 구조와 관련해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와 이부진 대표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지난 26일, 강길부 기재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 여행국 당국자와 기관장, 여행사 등과의 회의로 국감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28일 진행된 삼성그룹의 신경영 20주년 만찬에도 중국 출장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부진 대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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