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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제5회 일우사진상 실시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10/07 [10:35]

한진그룹 일우재단, 제5회 일우사진상 실시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10/07 [10:35]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역량 있는 사진작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제 5회 일우 사진상 공모를 시작한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직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문을 신설하고 보도 및 기획취재 사진 작품을 추가로 공모해 수상작가를 선정한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문은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와 ‘신문 사진’을 매년 순환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신문 사진’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모접수를 하며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일우재단은 다음달 12일과 13일, 온라인 제출 서류내용과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1차로 24명을 선정하고 29일과 30일에 이들을 내상으로 국내외 심사위원단과 일대일 면접을 거쳐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최종 선정된 작가 중‘출판 부문’1명에게는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일우스페이스’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며,‘전시 부문’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와‘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사진상 지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에게는 3천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한다.

일우 사진상의 가장 큰 특징은 최종 선정자에게만 혜택이 제공되는 일반 시상 제도와 달리, 서류전형에 통과한 1차 선발자들이 창작 활동의 멘토가 될 만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직접 작품을 선보이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심사위원단을 선정할 때도 향후 수상 작가들의 장기적인 작품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심사위원단은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현재 뉴욕타임즈의 사진기자이자 퓰리쳐상 수상자인 장 리(Chang W. Lee),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 프로젝트 디렉터 마르쿠스 하트만(Markus Hartmann)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편, 한진그룹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이 있어도 아직 국제 무대에서 빛을 보지 못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사진작가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지난 2009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호를 따서 이 상을 제정했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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