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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헌신적 노력과 승객의 기민한 대처, 최악의 참사 막았다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7/08 [08:54]

승무원 헌신적 노력과 승객의 기민한 대처, 최악의 참사 막았다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7/08 [08:54]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2명이 사망하고 200명 가까운 탑승객이 부상을 입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에서 아시아나 항공 여승무원들의 헌신적인 대처가 추가 피해를 줄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고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도 여 승무원들이 급박한 상황에서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칭찬을 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소방국장인 조앤 헤이스-화이트도 사고 항공기 승무원들의 노력이 사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항공기가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적었던 이유는 화재 발생 전까지 승객들을 신속하게 탈출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승무원들이 메뉴얼에 맞는 대응을 통해 빠른 시간내에 승객들을 대피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N은 이번 사고 내용을 보도하며 승무원들이 훈련대로 제대로 대처하고 탑승객들이 비상 상황에서 이를 잘 따를 경우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한 사고를 당한 승객들의 침착한 대처도 사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벤자민 레비는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에서도 사고기의 바상 탈출구를 직접 열고 탑승객들의 빠른 탈출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으며, 승객들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빠르게 대처하여 추가적인 대형 참사를 막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지훈 기자 haa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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