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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수습에 만전' 지시

한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3/07/08 [08:43]

박 대통령,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수습에 만전' 지시

한지훈기자 | 입력 : 2013/07/08 [08:43]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우리시간으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이번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일찍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많다는 부분에 많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이번 아시아나 사고 소식을 전달받고 관계부처 간의 유기적인 대응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전직원을 비상소집했고, 사고조사팀 4명을 이날 오후, 현지에 파견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탑승객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 처리에 있어 정부의 관련 부서는 합심하여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훈 기자 haa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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