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토부, "현재 사망자 및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 중"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7/07 [12:14]

국토부, "현재 사망자 및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 중"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7/07 [12:14]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충돌 사고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와 관련한 내용도 여전히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호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7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부상자에 대해서 신속한 병원 이송과 보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하며, 사고조사팀 4명을 특별기 편으로 현지에 급파하여 피해상황과 사고원인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사고로 일시 폐쇄됐었고, 현재 활주로 3개 중 1개만 사용 가능한 상태라 대형기 취항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샌프란시스코 공항 측과 접촉하여 정확한 특별기 이륙 시간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실장은 또한, 사망자와 관련해 여러가지 보도가 나오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하게 파악된 바는 없다고 전하며, 우선적으로 테러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답변을 미뤘다. 현재 사고 항공기 조종사와 접촉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최 실장은 사고조사반이 현지에 도착하면 기장과 인터뷰를 실시하여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고항공기 기장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MJ포토] ‘KB굿잡’의 성공을 위한 컷팅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