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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등 3종, 리콜 실시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6/24 [14:12]

폭스바겐 골프 등 3종, 리콜 실시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6/24 [14:12]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폭스바겐 차량에서 변속기 결함에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 및 판매한 승용차 중  Golf, Jetta 등 3개 차종에서 변속기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수동기반의 자동 변속기인 ‘DSG 변속기 기어제어장치’의 전기적 결함으로 엔진의 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정상적인 주행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루어지게 됐다.

리콜대상은 2010년 5월 31일부터 2011년 8월 27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차 Golf 1.4 TSI 등 3개 차종 1,93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6월 24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을 알리게 된다. 해당 차량은 아래와 같아

▲ Golf 1.4 TSI
- 제작일자 : 2010.10.28~2011.07.07
- 대수 : 370

▲ Golf 1.6 TDI BMT
- 제작일자 : 2010.05.31~2011.08.27
- 대수 : 1,078

▲ Jetta 1.6 TDI BMT
- 제작일자 : 2011.02.17~2011.08.25
- 대수 : 482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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