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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국 물류기업 '스마트 카고' 인수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4/22 [15:13]

CJ대한통운, 중국 물류기업 '스마트 카고' 인수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4/22 [15:13]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CJ대한통운이 중국 물류기업을 인수하며 중국 국제물류 사업 활성화와 다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2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물류기업인 '스마트 카고'를 인수하는 지분 인수계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과 알버트 유(Albert Yue) 스마트 카고 대표이사, 2대 주주인 로셀라 루(Rossella Lu)씨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 카고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중견 물류기업으로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베이징, 다리엔 등 중국 지역에 9개 지점을, 인도, 베트남, 모잠비크, 잠비아 등 4개 해외사무소 및 전 세계에 200여 개의 국제물류 대리점을 두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상·항공운송, 컨테이너 운송, 철도 운송, 중량물 운송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 화물이라 불리는 건설, 플랜트 기자재의 국제운송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스마트 카고는 물류산업과 생산, 유통 개혁을 위한 중국 정부 승인단체인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로부터 국가 AAAA등급을 받았으며, 100대 중국 포워딩 업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제연합(UN)에 물류와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업체들의 모임인 중국유엔조달협회에도 가입되어 있으며 올해 1천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스마트 카고의 지분 51%를 인수한 대한통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국제물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대단위 프로젝트 화물이 늘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네트워크 구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은 “"스마트 카고 사 인수로 중국 프로젝트 물류 사업 강화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가능해 졌으며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도약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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