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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신규임원, 서울대에서 위탁 교육 실시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4/15 [17:01]

한진그룹 신규임원, 서울대에서 위탁 교육 실시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4/15 [17:01]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한진그룹이 신규 임원에 대한 서울대학교 위탁 교육을 실시한다. 한진그룹은 지난 12일 부터 신규 임원들을 서울대에 위탁하여 교육하는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Korean Air Executive Development Program)을 시작했다.

9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대한항공 17명, ㈜한진 3명, 한진정보통신 1명, 한국공항 1명 등 한진그룹 신규 임원 22명이 오는 7월 12일까지 3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일제로 환경 변화에 따른 최신 경영 이론은 물론, 임원에게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심도 깊은 교육을 받게 된다.

KEDP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인재중심 경영철학에 따라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와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개설되었으며, 지난해까지 187명이 이수한 바 있다.

(주)한진의 석태수 대표는 이날 입학식에서 “KEDP가 9회째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는 임원들이 최신 경영이론을 바탕으로 현안 인식을 바르게 하고 무한경쟁의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회사의 의지와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입과 임원들은 주도적으로 학업에 임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새로운 모습으로 현업에 복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KEDP는 기초, 심화, 응용과정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서울대 교수뿐 아니라 해당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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