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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월세안심대출' 출시

임병선기자 | 기사입력 2013/03/28 [11:10]

우리은행, '우리 월세안심대출' 출시

임병선기자 | 입력 : 2013/03/28 [11:10]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반전세·월세이용자들을 위한 월세전용 신용대출상품인 '우리 월세안심대출'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아파트, 연립, 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의 반전세 또는 전액 월세로 계약하고 연소득 증빙이 가능한 자로, 임차보증금의 80% 안의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해준다.

또한, 소득인정기준을 완화하여 전액 월세인 경우에도 대출할 수 있으며, 별도 보증서 가입 없이 연소득에 따른 신용대출이기에 보증료 부담도 없다.

대출한도 내에서 월세 자동이체와 대출상환이 자유로워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없고, 대출 시 발생하는 인지대도 면제하여 서민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대출기간은 최초 신청 시 최대 2년으로 이후 기한연장도 가능하며, 금리는 3월 28일 현재 고정금리 기준 4.70% ~ 6.05%이며, 급여 및 공과금이체, 적금납부 등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추가로 0.7%p 금리 우대가 가능하여 이자 부담도 경감시켰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월세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 월세안심대출'을 계기로 서민·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월세 대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lb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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