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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공모형 DLS 판매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

임병선기자 | 기사입력 2013/03/26 [14:36]

삼성증권, 공모형 DLS 판매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

임병선기자 | 입력 : 2013/03/26 [14:36]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올해 2, 3월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 판매된 공모형 DLS 가입액이 지난해보다 약 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월 공모형 DLS 가입액은 516.6억 원, 3월에는 500억 원을 돌파했으며(25일까지), 이는 지난해 월평균 66억 원보다 7.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DLS(Derivative Linked Securities)는 원자재, 금리, 환율에 연동된 파생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화 상품으로, 주로 해외에 상장된 관련 지수의 등락에 따라 수익구조가 결정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KOSPI가 박스권에 머물면서 지수형 ELS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수익이 8% 내외로 높은 DLS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안화의 추세적 절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원금은 보장되면서도 1년 후 절하되지만 않으면 시중금리의 2배 가까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역외 위안화의 미국 달러 대비 절상 폭에 따라 연 7~9.5%까지 수익을 지급하는 DLS 3종을 27일까지 판매 중이다.

임병선 기자  lb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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