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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반기 공채 이어 특성화고 학생 110명 채용

업무범위와 임금은 정규직과 차이 있는 무기계약직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3/03/20 [09:54]

IBK기업은행, 상반기 공채 이어 특성화고 학생 110명 채용

업무범위와 임금은 정규직과 차이 있는 무기계약직

조은국기자 | 입력 : 2013/03/20 [09:54]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처]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창구텔러·사무지원·IT 분야에서 근무할 특성화고 신입행원 110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4월 3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서류심사와 실무자 및 임원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특성화고 상업계열을 비롯해 공업·농업·실업·마이스터 등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의 특성화고 학생을 우대하며, 지역할당제를 통해 모집인원의 약 30%는 지방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학업을 마친 뒤 오는 11월 연수를 받고 12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입행 전에는 금융자격증 취득과 영업점 현장체험, 멘토지점 운영 등 예비금융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은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정규직과는 업무범위가 다르고 임금 역시 10~20%가량 낮다고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조은국 기자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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