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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속공정치, 돌아온 안철수의 속도전!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3/03/13 [11:07]

안철수의 속공정치, 돌아온 안철수의 속도전!

박진호기자 | 입력 : 2013/03/13 [11:07]
ⓒ뉴시스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지난 대선을 앞두고 후보 등록 여부는 물론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대선후보와의 연대에 대해서도 시간을 끌며 심사숙고의 모습을 보이던 안철수 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정계복귀 선언과 함께 전과 다른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82일간의 미국 외유를 마친 안 전 원장은 다음 달 24일 진행되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 노원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계복귀를 알렸다.

그리고 귀국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이어가며 대선 당시와는 다른 속공정치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더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힌 안 전 원장은 여야가 반목을 대립하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쪽의 주장을 수용하고 1년 뒤 우려했던 점이 현실화 될 경우 재개정을 약속하는 등의 조건부 협상이라는 방안을 제시하며 여야의 교착상태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안 전 원장은 "국민들은 조속한 협상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원할 것"이라고 전하며 교착상황에 빠져 국정공백의 우려를 낳고 있는 여여가 빠른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원장은 이날 오후, 바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주민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지역민 전입을 신고했고, 13일 오전에 대리인을 통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에는 노원구청과 상계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호 기자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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