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右風' 부는 일본 외교, '한일 관계 마찰 소지 커질 것'

우경화 종착점은 경제대국 아닌 정치대국의 위상 찾는 것

인세민기자 | 기사입력 2013/02/26 [13:34]

[포토]'右風' 부는 일본 외교, '한일 관계 마찰 소지 커질 것'

우경화 종착점은 경제대국 아닌 정치대국의 위상 찾는 것

인세민기자 | 입력 : 2013/02/26 [13:34]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본 기사는 문화미디어에서 발행한 이슈포커스 144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우경화 노선이 앞으로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관광호텔에서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에 참석한 이주흠 교수(한국외대 국제대학원)는 '최근 일본 국내정세와 대외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일본 내부의 욕구 불만이 우경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종착점은 경제대국이 아닌 정치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의 우경화는 자국이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사실을 망각하게 한다”며 향후 한일관계 정립에 있어 우려를 표했다.

이 교수는 이날 “아베 총리의 우경노선으로 앞으로 한일 관계 마찰 소지가 커질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일본이 결코 변화하지 않는다는 인식 하에 우리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무엇인가 생각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외교는 내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 나라의 외교를 보려면 그 나라의 정치를 봐야한다”며 일본 내 정세를 통해 아베 총리의 우경노선이 뜻하는 바를 시사했다.
 
인세민 기자  se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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