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 대선후보 확정…득표율 56.5%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2/09/17 [09:27]

문재인, 민주 대선후보 확정…득표율 56.5%

이영경기자 | 입력 : 2012/09/17 [09:2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다. 문 후보는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 "변화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13차례에 걸친 지역 순회 경선을 모두 석권하며 결선 투표 없이 대선후보로 확정됐다.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 투표소 투표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34만7천183표, 전체 득표율 56.5%를 얻었다. 이는 득표율 22.2%에 그친 2위 손학규 후보와 20만표 이상의 차이가 난다.
 
문 후보는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 "변화의 새 시대를 열겠다"면서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평과 정의를 바탕으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혁명과 복지 국가, 경제 민주화, 새로운 정치, 남북 간 평화와 공존 실현을 국정의 목표로 제시했다.
 
문재인 후보는 17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한 뒤 경제계·노동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정책 구상을 밝히며 대선 후보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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