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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마트뱅킹 해킹 이젠 안녕~"

스마트뱅킹 위·변조방지 솔루션 적용

조은국기자 | 기사입력 2012/08/20 [10:00]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해킹 이젠 안녕~"

스마트뱅킹 위·변조방지 솔루션 적용

조은국기자 | 입력 : 2012/08/20 [10:00]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에 위·변조 방지 기능과 한번의 로그인으로 우리은행의 모든 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SSO:Single Sign O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앱 위·변조 방지 기능은 스마트뱅킹 사용자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해킹의 위험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해킹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기능이다.

은행들은 기존에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임의로 스마트폰의 운영시스템을 변경한 탈옥폰(사용자가 제조사에서 제한한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잠금장치를 해제한 스마트폰)이나 루팅폰(안드로이드 폰이 관리자 권한을 갖게 하는 폰)에 대하여 접근을 차단하고 사용을 금지하여 왔으나, 일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를 우회할 수 있도록 뱅킹 어플을 변형한 위·변조 어플을 사용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 해킹에 의한 금융사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변조 방지 기능을 적용하게 됐다.

또한 이번에 같이 적용된 통합 로그인(SSO) 서비스 도입으로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사용고객은 한번의 로그인으로 ‘원터치 개인’, ‘당근easy뱅킹’등 관련 어플을 각각 로그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개인사업자의 경우도 개인용 스마트뱅킹과 기업스마트뱅킹을 따로따로 로그인하는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편리성이 강화되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고객은 앱 업그레이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고객은 8월 중 앱스토어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변조 방지 기능 적용으로 스마트뱅킹 사용 고객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안전한 스마트뱅킹 거래를 위해서는 은행의 공식 모바일 웹 사이트나 스토어를 통해서만 뱅킹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고객들의 스마트뱅킹 이용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ce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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