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4천억 규모 홍콩지하철 수주

최재원기자 | 기사입력 2012/07/12 [11:28]

삼성물산 4천억 규모 홍콩지하철 수주

최재원기자 | 입력 : 2012/07/12 [11:28]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삼성물산이 6억 달러 규모의 홍콩 지하철 건설공사를 수주해 홍콩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삼성물산은 12일 홍콩 지하철 운영업체인 MTRC가 발주한 샤틴-센트럴 라인(SCL) 지하철 건설공사를 홍콩 현지업체인 신총(Hshin Chong)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억89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의 지분은 60%, 약 3억5300만 달러로 한화 4030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샤틴과 센트럴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건설하는 공사로 삼성물산은 홍콩 구룡반도 남쪽 지역에 총 2.2㎞의 지하철과 정거장 2개소를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총 69개월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인프라 관련 발주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홍콩시장으로의 첫 진출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체계적인 진출 전략과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올해들어 몽골에 이어 홍콩시장에 첫 진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cjk@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 3.1절 맞아 정부차원 한복문화 알린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