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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임직원, "선종구-유경선 함께 나가라!"

25일 오전 '선종구 대표이사-유경선 동반 퇴진과 신속한 경영정상화 및 매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 개최

박진호기자 | 기사입력 2012/04/25 [15:19]

하이마트 임직원, "선종구-유경선 함께 나가라!"

25일 오전 '선종구 대표이사-유경선 동반 퇴진과 신속한 경영정상화 및 매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 개최

박진호기자 | 입력 : 2012/04/25 [15:19]
 
ⓒ뉴시스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하이마트 임직원 1,000여명이 하이마트의 최근 사태와 관련해 결국 시위에 나섰다. '하이마트 경영정상화 및 매각촉구 위원회' 임직원 1,000여명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 앞에서 '선종구 대표이사-유경선 동반 퇴진과 신속한 경영정상화 및 매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 참석한 임직원들은 선종구 회장과 최대주주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동반 퇴진을 촉구했으며, 하이마트는 물론 계열사 임직원 3,000여명이 희망자에 한해 일괄사표를 제출하며 궐기대회를 가졌다.

하이마트 경영정상화 및 매각촉구 위원회는 지난 21일 하이마트 주요 주주에게 이사회 동반퇴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지만 1대 주주인 유진그룹에서 이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궐기대회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하이마트 이사회 안건은 선종구 회장의 단독 퇴진과 1분기 재무재표 승인건만 상정되었고, 유진그룹은 예정대로 오후3시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이사회를 진행한다.

선종구 회장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하이마트의 지분 매각등과 관련해 부당이익을 취득하고, 하이마트 주식을 취득할 권리와 현금 수백억원을 별도로 받는 이면계약으로 배임 수재까지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검찰에의해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한국거래소는 이들의 횡령 및 배임과 관련하여 하이마트의 주식거래를 정지당하고 상장폐지 논의까지 진행한 바 있다.

contract75@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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