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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듣기 싫은 말…“올해는 궁금해도 참아주세요”

김동현기자 | 기사입력 2012/01/19 [10:00]

설날 듣기 싫은 말…“올해는 궁금해도 참아주세요”

김동현기자 | 입력 : 2012/01/19 [10:00]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김동현 기자] 설날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아직도 취업 못했어?’, ‘결혼은 언제 할래?’가 1위로 선정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와 직장인 1395명을 대상으로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구직자 462명은 설날 듣기 싫은 말로 ‘아직도 취업 못했어?’(23.4%)를 꼽았다. 그 중 남성(27.7%)이 여성(16.9%)보다 더욱 듣기 싫어했다.
 
이어 ‘누구누구는 좋은 회사 들어갔던데’(11.7%), ‘나이 먹었으니 살도 좀 빼고 관리해야지’(8.7%), ‘일단 아무 데나 취업해’(6.5%), ‘언제 취업해서 돈 모을래?’(6.3%), ‘애인은 있니?’(5.8%), ‘부모님께 신세 그만 지고 효도해야지’(5.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 933명이 설날 듣기 싫어하는 말로 응답자 중 26.7%가 ‘결혼은 언제 할래? 애인은 있어?’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돈은 많이 모아놨어?’(13.4%), ‘나이 먹었으니 살도 좀 빼고 관리해야지’(9.8%), ‘누구누구는 연봉이 얼마라더라’(7.3%), ‘앞으로 미래 계획이 뭐야?’(6%), ‘설 보너스 많이 받았어?’(5.4%), ‘회사가 어디야? 유명해?’(4.9%) 등으로 조사됐다.
 
don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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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a 12/01/19 [10:07] 수정 삭제  
  이번엔왜 안나오나했네 꼭 똑같은 소리만해대는 진짜 엄청식상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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