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몹쓸 게임 입냄새 발냄새 맞히기 "정말로 몹쓸 게임"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11/07 [23:40]

1박2일 몹쓸 게임 입냄새 발냄새 맞히기 "정말로 몹쓸 게임"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11/07 [23:40]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1박2일에 몹쓸 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강원도 오지 가정마을 2탄에서 멤버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몹쓸 게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녁식사 복불복 이후 쉬는 시간에 1박2일 멤버들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각종 게임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먼저 이승기는 '나PD'를 계속 부르는 엄태웅의 모습에 '감독님 부르기 게임'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입냄새만으로 누구인지 알아 맞히는 '입냄새 맞히기 게임', '발냄새 맞히기 게임' 등을 진행했지만 제작진은 '온갖 가학성, 폭력성 논란에 시달릴 수십가지 몹쓸 게임이 탄생'이라는 자막으로 몹쓸 게임을 자체 편집했다.

1박2일 몹쓸 게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몹쓸 게임이었다", "얼마나 심심했으면", "방송 안 내보내길 정말 잘한듯", "센스있는 편집이었다" 등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아침 기상미션에선 엄태웅이 카이저소제급 연기를 선보이며 이승기에게 아침식사 미션을 안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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