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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을 통해 새로운 예술소재를 찾는다

‘2011 과학스토리아카데미 : 아트-사이-아트(Arts-Sci-Arts) 개최'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10/12 [15:17]

천문학을 통해 새로운 예술소재를 찾는다

‘2011 과학스토리아카데미 : 아트-사이-아트(Arts-Sci-Arts) 개최'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10/12 [15:17]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천문학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소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 이하 ARKO)는 10월 19일(수)부터 3주 동안 매주 수요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새로운 예술 소재를 제공하면서 상상력 확장을 돕는 ‘2011 과학스토리아카데미: Arts-Sci-Arts'를 개최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고, 이와 연계된 작품 활동을 해온 예술가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10월 19일, 세계 인명 연감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등재된 황정아 박사가 ‘미지의 세계, 우주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박호빈 안무가가 최근 상대성이론에 착안해 만든 ‘휘어진 43초속의 여행자’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26일에는 이서구 박사가 ‘우주의 크기와 별의 개수’를 주제로 별과 우주에 대해 강의하고, 천체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는 권오철씨가 밤하늘의 별을 담는 방법과 천체사진을 촬영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그동안 찍은 천체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11월 2일에는 5년간 소백산 천문대장이었던 성언창 박사가 ‘소백산의 별별이야기’란 주제로 소백산 천문대 이야기와 함께 천체관측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SF소설가로 유명한 배명훈 작가가 최근 집필한 ‘신의 궤도’의 집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ARKO 오광수 위원장은 “과학스토리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새로운 영감과 상상력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시도들이 새로운 차원의 작품이 탄생하는 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 과학스토리 아카데미: Arts-Sci-Arts'는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새로운 소재를 찾고 있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예술가의집 홈페이지(http://artisthouse.ark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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