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서울성모병원 ‘일일 병원장 체험’ "수호천사 되다"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7/13 [21:17]

김태우, 서울성모병원 ‘일일 병원장 체험’ "수호천사 되다"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7/13 [21:17]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가수 김태우가 서울성모병원 “수호천사” 가 되어 화제다.

오늘 오전,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에서 일일 병원장 체험을 하며 환우들과 직원들을 격려한 것.

특히 김태우는 지난 2005년 ‘mbc 느낌표 – 눈을 떠요’에 출연, 각막 이식 수술로 인연을 맺었던 주인공 박진숙,원종건 모자와 6년 여만에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자와 재회 해 수술 경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한 김태우는“오랜만에 당시 생각이 나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어머니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라고 전하며, “6년전 학업도 포기하고 엄마 곁을 지켰던 중학생 종건 학생이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우는 병동과 외래를 돌며 친절 직원들을 격려하고, 투병중인 환우들에게도 진심 어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일일 병원장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서울성모병원의 홍영선 병원장은 “에너지가 넘치는 김태우씨가 일일 병원장에 참여해 준 덕분에 병원에 활기가 돋는다. 김태우씨를 만나 환우들도 힘을 내고 희망을 가지는 것 같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태우는 “오히려 저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며 기회가 된다면 환우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우는 8월 12일, 13일 휘성과의 조인트 콘서트 'two men show 'soul twins'를 준비 중이며, 지난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와 옥션에서 티켓판매 순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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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지 11/07/14 [17:49] 수정 삭제  
  제가 아마 6학년때 봤던거같은데..벌써 이렇게 되었군요..눈을떠요 하면 저편이 가장먼저생각나요...어린제가 봐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렇게 만나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종건오빠 멋있게 자라셨네요ㅎㅎ 어머님도 밝은모습 보기좋아요~원장님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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