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어린이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 선정, 8월 12일 개막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30 [09:16]

국내 유일의 어린이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 선정, 8월 12일 개막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30 [09:16]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히어로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엄마 까투리(한국)’와 ‘kavi(미국, 인도)’를 개막작으로, ‘소중한 날의 꿈(한국)’을 폐막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3d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는 엄마와 9형제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또 다른 개막작 ‘kavi(미국, 인도)’는 21세기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한 아동 노예제 이야기로, 주인공 카비가 꿈을 위해 현실과 싸우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의 진정한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폐막작 ‘소중한 날의 꿈’은 10여년의 제작기간을 걸쳐 완성돼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으로, 순수했던 시절의 소중한 꿈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어린이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민주공원,  아트씨어터 씨앤씨, mbc롯데아트홀,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열린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제영화센터(cifej)’가 기반이 돼 개최되는 국제 경쟁 어린이영화 축제인 ‘글로벌 키즈포키즈 축제’를 아시아 처음으로 유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제경쟁어린이영화축제인 ‘2011 비키+아시아 키즈포키즈 축제’와 병행해 개최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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