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을 본다

‘제11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23 [14:34]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을 본다

‘제11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23 [14:34]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될 ‘제11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nemaf 2011/ 네마프)’ 행사 오픈에 앞서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과 네마프의 10주년 기념 기획전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이 개최된다.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네마프를 통해 공개되었던 역대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김곡, 김선 감독 ‘시간의식’, 윤성호 감독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역대 네마프 수상작 27편의 스크리닝과 36점의 전시작 한자리에!

 
한국의 주요한 뉴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과 네마프는 지난 10년 동안의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역사를 정리하고 우수한 작품들을 대중에게 보다 친숙히 소개하고자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 기획전과 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역대 네마프 수상작품들을 중심으로 미디어극장 아이공상영실에서 27편의 스크리닝, 미디어극장 아이공전시실에 3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경향과 역사를 가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며, 기획전의 오프닝과 함께 동명의 도록과 dvd 컬렉션 출판기념회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현재 상업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곡, 김선 감독의 초기작품이자 2002년 디지털 스페이스상 수상작인 ‘시간의식’, 2003년 비디오 액티비즘상 수상작인 윤성호 감독의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등 역대 네마프 수상작품들과 김성호 감독의 ‘문패트롤’, 한계륜 작가의 ‘누드의 민망함에 관한 연구-교수와 여대생, 미술 실기지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년’의 공식프로그램인 전시와 심포지엄은 미디어극장 아이공전시실에서 무료로 전시되며 스크리닝의 입장권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아이공 회원과 65세 이상 노약자 4,000원에 현장에서 판매된다. 또한 기획전의 4가지 섹션(스크리닝)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은 20,000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5일 4시 30분에 마련된 단편영화 ‘나와 인형놀이’의 김경묵 작가와 함께하는 gv에 이어, 26일(일) 7시 30분에는 시작장애에도 불구하고 영화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을 연출, 제 10회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임덕윤 작가의 gv가 준비돼 있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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