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신병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일반인 및 환자가족 정신병동 입원생활 체험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22 [11:10]

‘1박 2일 정신병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일반인 및 환자가족 정신병동 입원생활 체험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22 [11:10]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배 안)은 정신병원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오는 23과 24일 ‘1박 2일 정신병동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 첫날 기관소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병동문화체험이 시작된다. 다음날 아침식사 후 병동문화체험에 대한 사후평가의 시간을 가진 뒤 체험 전․후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변화를 관찰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3번의 행사 결과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으로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우리사회가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자 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lyk@mhj21.com
 
《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고품격 문화 종합 주간 신문 ‘주간문화저널' 보도자료수신
master@mhj21.com
1>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MJ포토] 걸그룹 모모랜드, '한류아이돌 부문 대상 받았어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