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년 역사가 있는 이집트 ‘수에즈박물관’

최초 운하 건설 기여한 파라오 등 볼거리 풍성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16 [16:36]

7000년 역사가 있는 이집트 ‘수에즈박물관’

최초 운하 건설 기여한 파라오 등 볼거리 풍성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16 [16:36]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수에즈의 7000년 역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 개관, 이집트박물관에 이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19일 새로 오픈한 수에즈박물관은 이집트 정부가 3년간 4200만 이집트파운드(약 한화 7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 약 5950m²(약 1800평) 대지 위에 지었다. 이 곳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1500점 이상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2층으로 지어진 박물관의 1층에는 메인 홀과 100석 규모 대강당, 카페테리아가, 2층에는 세소스트리스 운하를 비롯해 무역, 광업, 성지순례, 수에즈 운하 등 총 6개 전시홀이 자리했다.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고학 유물들과 세소스트리스 운하 등 지중해와 홍해, 나일강을 잇는 운하 건설에 기여했던 고대 파라오 조각상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예부터 이집트 내 대표적인 항구도시였던 만큼 고대 선박과 관련 유물들이 눈길을 끌며, 이집트에서 이슬람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 가는 중간 거점지로서 성지순례와 관련한 유물들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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