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3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캣츠'

9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16 [15:58]

탄생 3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캣츠'

9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16 [15:58]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1981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캣츠'가 탄생 30주년을 맞아 9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캣츠'는 그동안 세계 26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14개 언어로 번역돼 7천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감동시켰다. 국내에서도 1994년 첫 공연된 후 매 공연마다 흥행신화를 써오며 지금까지 100만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1981년 초연부터 30년간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끌고 있는 연출 및 안무가 조앤 로빈슨을 비롯해 음악 총감독 피츠 샤퍼 등 오리지널 스태프와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총집결했다. 관계자는 "공연은 숙련되고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프로덕션과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캣츠'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로는 박해미와 홍지민이 그리자벨라 역에 캐스팅됐으며 럼 텀 터거 역에는 배우 에녹과 정민이 캐스팅됐다. 또한 홍경수, 유회웅, 백두산, 강연종 등 '캣츠' 한국공연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배우들 더불어 김성은도 가세했다.
 
관계자는 "공연장인 샤롯데씨어터는 무대에서 객석까지 채 2미터도 되지 않아 생생한 고양이들의 움직임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객석 앞쪽으로 ‘젤리클석’ 객석이 추가로 설치돼 무대 위 배우가 바로 뛰어내려와 관객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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