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오염하천, 복개하천 50곳 생태 물길로 복원

환경부,‘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3단계)’착수

이영경기자 | 기사입력 2011/06/10 [09:48]

도심 오염하천, 복개하천 50곳 생태 물길로 복원

환경부,‘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3단계)’착수

이영경기자 | 입력 : 2011/06/10 [09:48]
[문화저널21=이영경기자] 환경부가 2009, 2010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1, 2단계에 이어 3단계사업 10개 하천을 선정, 금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은 생태계 훼손, 수질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의 건천․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09-10년 동안 1, 2단계 19개 하천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2011부터 2013년 동안 31개소를 추가로 선정․착수해 총 50개 하천을 복원할 계획이다.
 
금년도에 착수하는 3단계 사업지역은 부산시 대연천, 부천시 심곡천, 용인시 수원천, 파주시 금촌천, 태백시 황지천, 완주군 읍내천, 고흥군 고읍천, 예천군 한천, 창원시 장군천, 양산시 대석천 등 10곳이며 금년도에 착수, 총 사업비 1,948억 원(19.2km)이 투입된다.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복개 시설물 철거 및 과거의 물길 복원, 수질개선을 위한 퇴적토 준설, 여과 시설의 설치,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설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수생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복원, 여울․소의 조성, 생물 이동통로 조성,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확보, 역사․문화시설 조성 등이 있다.
 
환경부는 “오염되고 훼손된 도심하천을 되살리면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시민에게 녹색 생활․휴식 공간 제공, 도시온도 저감, 주변지역 교통량 감소로 인한 대기 및 소음피해 저감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사업 시행시 일자리 창출, 구 도심을 활력 있는 장소로 재창출하는 등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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