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뉴스 초토화 "뭐 했다고 벌써 끝?" 네티즌 "개콘 보는줄 알았다"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6/09 [19:05]

박성광 뉴스 초토화 "뭐 했다고 벌써 끝?" 네티즌 "개콘 보는줄 알았다"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6/09 [19:05]

 
[문화저널21=박현수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뉴스를 초토화 시켜 화제다.

9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박성광은 앵커와 아나운서를 상대로 개그감을 뽐내 뉴스를 초토화 시켰다.

박성광이 “배우가 되고 싶다. 술 취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차태현이나 임창정 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앵커들은 술 취한 연기를 부탁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박성광은 안경을 벗고 머리를 풀어헤치며 “여기 어디야. 여기 뭐야. 불꺼! 불꺼! 잠 좀 자게. 저기 죄송한데 계산 좀.. 잠을 자애해서"라며 전매특허인 술 취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성광은 “pd가 그만 끊어 달라고 한다”는 앵커의 말에 “뭘 했다고 벌써 끝내!”라며 윽박질러 더 큰 웃음을 줬다.

특히 박성광은 정찬배 앵커에게 발레리노 출연을 부탁하는가 하면 이광연 아나운서에게는 연애상담까지 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역시 개그맨이다", "뉴스 프로그램이 한순간에 개그콘서트가 됐다", "이런 뉴스 난생 처음이다", "박성광 뉴스 초토화 대박"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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