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이폰·아이패드용 T맵 출시

조이환기자 | 기사입력 2011/05/31 [10:30]

SK텔레콤, 아이폰·아이패드용 T맵 출시

조이환기자 | 입력 : 2011/05/31 [10:30]

 
[문화저널21=조이환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자사의 킬러 서비스 ‘t맵’을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3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 전용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자의 50%가 t맵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t맵을 이용하는 고객 수는 2010년 초 월 30만 명 수준에서 현재 월 300만 명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아이패드용 t맵은 ‘t맵 3.0 wifi’ 버전이다. pc와 스마트폰 간 케이블 연결을 통해 설치 파일과 지도를 내려 받아야 했던 기존 버전과 달리, wifi를 통해 모든 파일을 한번에 내려 받아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t맵 서비스 지원 단말을 아이폰으로까지 확장하는 것을 계기로, 향후 단순한 길안내 서비스에서 벗어나 목적지 정보(poi: point of interest)에 웹 블로그, ucc 등을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한 식당을 즉시 예약, 결제하는 기능 등 다양한 커머스적 요소도 첨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식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부문장은 “이번 t맵 서비스 제공을 통해 sk텔레콤의 아이폰·아이패드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하반기까지 약 60여 개의 sk텔레콤 전용 아이폰·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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