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해외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출시된다

추성국기자 | 기사입력 2011/05/26 [10:40]

6월 해외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출시된다

추성국기자 | 입력 : 2011/05/26 [10:40]
[문화저널21=추성국기자] sk텔레콤이 로밍 이용고객 중 전세계 총 29개국에서 무선데이터를 안심하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오는 6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캐나다를 비롯하여 유럽 12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14개국(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인도 등), 아프리카 1개국(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t로밍데이터무제한 one pass’에 가입하면 1일 12,000원에 해당 국가 어디에서나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럽, 오세아니아 및 아프리카의 경우, sk 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것이다.
 
또한 사용일자별, 국가별로 나누어진 기존 요금제와 달리 ‘t로밍데이터무제한 one pass’는 29개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어디에서 이용하든 1일 단위 요금으로 통합 정산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출국 국가별로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요금제 만으로 29개국에서 동시 이용 가능하고, 요금은 사용한 일수만큼만 내면 된다.
 
기존에는 고객이 해외에 나갈 때마다 가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t로밍데이터무제한 one pass’는 미해지형 요금제로 고객이 한번 가입하면 가입상태가 유지되어 해외에 나가 데이터를 사용할 때만 1일 단위로 자동 적용된다.
 
한편,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여 t로밍고객 모두에게 t로밍wifi 서비스를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6월 내 전국 공항 및 항만에 위치한 t로밍 고객센터를 방문하여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데이터로밍 무제한 국가 확대를 기념하는 t셔츠를 증정한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작년 10월 해외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래 일본,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에서 시행해왔으며, 이번에도 역시 국내 최초로 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로 데이터로밍 무제한 제공국가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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