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심태윤 약속 "40살까지 남자친구 없으면 결혼"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5/25 [23:55]

송은이 심태윤 약속 "40살까지 남자친구 없으면 결혼"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5/25 [23:55]

 
[문화저널21=박현수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가수 심태윤이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함께 출연한 송은이와 심태윤은 15년전 서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심태윤은 "15년 전 송은이 누나가 마흔살까지 남자친구가 없으면 그때 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때 심태윤은 ‘설마 누나가 마흔까지 남자가 없겠어?’라는 표정이었는데 내가 내일 모레 마흔”이라며 “그래서 얼마 전 15년 전 그 대화가 생각나서 심태윤에게 ’우리 정말 결혼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황보의 오빠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 심태윤과 사진을 찍었는데 은근히 잘 어울려서 놀랐다. 이후 심태윤이 결혼 약속을 안 지키면 부케 사진과 오늘 방송을 증거자료로 제출할 것”이라고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와 심태윤의 결혼 약속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참에 두사람이 결혼 하시죠", "두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설마 지금 사귀고 있는건 아니겠죠?", "40살까지 언제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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