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에서 만든 나만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도 실제 페이퍼 토이로 만들자

김윤석기자 | 기사입력 2011/05/12 [16:30]

스마트폰 앱에서 만든 나만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도 실제 페이퍼 토이로 만들자

김윤석기자 | 입력 : 2011/05/12 [16:30]

 
[문화저널21=김윤석기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에 놀라울 때가 많다. 이번에 출시된 imomot도 그 중 하나이다.
 
imomot는, 스마트폰 안에서만 즐길 수 있던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용자가 만든 3d 캐릭터 momot의 설계도를 출력하여 직접 자신의 손으로 페이퍼 토이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퍼 토이는 종이를 이용한 피규어 장난감으로 이번 imomot의 모든 캐릭터 디자인은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멤버들을 페이이퍼 토이로 제작하여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페이퍼 토이 디자인 업체인 momot 스튜디오가 담당하였다.

페이퍼 토이는 종이에 인쇄된 설계도를 오리고 붙여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종이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창작의 재미로 이미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imomot는 페이퍼 토이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여 디지털화된 페이퍼 토이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얼굴, 몸, 다리 등을 조합하여 새로운 momot를 만들 수 있는 기능과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촬영한 사진 등을 이용한 나만의 개성있는 momot를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자녀의 그림과 얼굴 사진을 적용한 momot로 만들 수 있어 그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imomot는 실제 현실에서 사용자에게 익숙한 의류나 액세서리 등을 추가로 다운로드 하여 평상 시 좋아하는 브랜드를 가상으로 입혀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빈폴 티셔츠 아이템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이 만든 momot에 착용하는 등 보다 실감나는 momot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imomot의 또 다른 기능인 미니게임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용자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진 momot와 아이템들은 모모타운이라고 불리는 momot 마을 꾸미기에도 활용된다. 모모타운에는 기본적으로 게릴라 콘서트, i모모트 배 농구대회, 작업실 등의 테마별 배경이 제공된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익숙한 꾸미기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 모모타운에서 제공하는 아이템들과 momot는 모두 full 3d로 구현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배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omot 성격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
 
모모타운에 배치한 모모트와 아이템들은 모두 설계도로 출력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속에서뿐만 아니라 현실 속 자신의 공간을 장식하는 나만의 모모타운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모모트 내의 모든 배경음악 및 효과음은 마이티 마우스의 신규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기 작곡가 a.t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트렌디하고 개성만점인 모모트 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imomot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과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많은 가치를 전달할 것이며, imomot 기반의 social game으로 확대 전개하여 더 많은 즐거움을 줄 계획이라고 well made contents 개발에 앞장서는 ti corp.의 김소현 팀장은 밝혔다.
 
imomot는 5월초 apple app store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t-store를 통해서는 5월 말에 발매된다. (www.imom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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