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단수 수돗물 공급 재개 정상화 시간 걸릴듯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5/09 [11:12]

경북 구미 단수 수돗물 공급 재개 정상화 시간 걸릴듯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5/09 [11:12]
[문화저널21=박현수기자] 경북 구미와 칠곡 일대 주민들이 취수장 임시 제방 유실로 인한 수돗물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6시께 해평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낙동강 광역취수장에서 취수용 보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미와 칠곡, 김천 일대 10만여 가구 수돗물 공급이 하루 종일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밤새 복구작업에 매달렸으며 9일 오전 8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 시설을 거쳐 가정집까지 수돗물이 이동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돗물 공급이 완전 정상화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자원 공사는 이번 구미 단수 사고를 일으킨 임시 제방 유실의 원인으로 수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유속이 느려지는대로 복구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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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아 2011/05/09 [11:19] 수정 | 삭제
  • 에휴....비온다잖아요....비오고나서 또 물살 더 쎄질껀데..언제쯤 복구가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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