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이 메이크업 시장을 주도하다

전 세계 수백만의 여성들이 미네랄 메이크업에 열광

김동현기자 | 기사입력 2011/05/09 [10:00]

미네랄이 메이크업 시장을 주도하다

전 세계 수백만의 여성들이 미네랄 메이크업에 열광

김동현기자 | 입력 : 2011/05/09 [10:00]
 
최근 화장품 시장은 미네랄 메이크업 열풍으로 뜨겁다. 천연 성분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미네랄은 주목 받는 뷰티 키워드로 떠올랐다. 전 세계 수백만의 여성들이 미네랄 메이크업에 열광하고 있다.
 
미네랄 메이크업은 천연무기물질의 미네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메이크업하지 않은듯한 느낌이 드는 새로운 메이크업이다. 짧은 시간에 간단한 터치로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미세한 파우더가 밀착 돼 지속적으로 피지를 관리한다.
 
미네랄 메이크업 ‘케일린’ 관계자는 천연 미네랄 제품에 대해 “화학제품과 인체에 유해한 성분인 색소, 필러, 첨가제, 유지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민감성 피부에 탁월한 메이크업 효능을 준다. 모공을 막거나, 여드름, 블랙헤드를 비롯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미네랄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이유는 피부 속 수분과 영양소의 이동을 도와 피부 밸런스를 알맞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미네랄에 함유되어 있는 운모(mica)는 피지 조절에 탁월하며 칼륨, 마그네슘, 망간, 비타민 a,c,d 등은 모든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케일린’의 정동훈 팀장을 만나 미네랄 메이크업 산업에 대한 경향을 물어봤다. “미네랄을 원료로 한 화장품은 2010년 탈크 속 석면 화장품의 파동이후 관심이 높아졌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서 위험성이 매우 높다. 미네랄 화장품은 피부과 의사들이 시술뒤 피부가 예민해진 환자들에게 권장할 정도로 항염증 효과와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다. 피지분비를 조절하여 트러블을 컨트롤하는 장점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의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일린’ 제품의 경쟁력에 대해 “‘케일린’의 제품은 저자극성 재료인 운모(mica)로 구성된 천연파우더 제품이다. 지각에서 발견한 운모(mica)를 가공해 만든 제품은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 미네랄은 입자가 미세해 모공을 막지 않고 화학성분이나 방부제가 없어 피부 트러블이 없다. 기존엔 ‘광물 추출 미네랄’이란 성분 한계 때문에 파우더에만 적용됐다. 최근엔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블러셔 등에 두루 쓰인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1>
copyright ⓒ 문화저널21 & 뉴스테이지 (www.mhj21.com)
본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크기만 줄인 G90인가 했더니 G80은 ‘G80’이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