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남도서관, 시낭송회 마련…문학·음악 어우러져

창원낭송문학회 참여…시민 감성 채운 늦가을 무대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4:18]

창원시 상남도서관, 시낭송회 마련…문학·음악 어우러져

창원낭송문학회 참여…시민 감성 채운 늦가을 무대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27 [14:18]

▲ 창원특례시 상남도서관이 지난 26일 마련한 ‘당신을 위한 시낭송회’가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했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 상남도서관이 지난 26일 마련한 ‘당신을 위한 시낭송회’가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원낭송문학회 회원 15명은 도종환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정하의 ‘길 위에서’ 등 널리 사랑받는 시를 낭송하고 회원 김효경이 쓴 ‘엄마의 이별 노래’ 등 창작 시도 공개하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다.

 

시 낭송과 더불어 성악과 통기타 공연이 더해지며 깊어가는 계절의 정서를 전했고 시민들은 조화로운 무대가 선사한 감동적 순간을 만끽했다.

 

강문선 상남도서관장은 “늦가을 감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한 낭송회가 큰 성원 속에 마무리돼 뜻깊다”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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