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대상 시상식 열려… 장금용 권한대행, 기업인 격려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 시·상공계 협력 강화 다짐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0:59]

창원상공대상 시상식 열려… 장금용 권한대행, 기업인 격려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 시·상공계 협력 강화 다짐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12 [10:59]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 및 ‘2025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지역 산업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5주년 기념식 및 ‘2025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시민의 산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창립 125주년을 맞아 공로상·감사패·특별상 등 기념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공로상은 이상길 ㈜성우 대표이사와 윤용호 ㈜씨티알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이 받았다. 또한 김동수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화영 창원소방본부 소방장, 한기홍 의창소방서 소방경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5 창원상공대상’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가 경영대상, 지엠비코리아 김명현 상무보가 기술대상,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이 근로대상을 받았다. 지역공헌 부문은 LG전자가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한국야나세 우영준 회장이 경영대상, 삼현 최진인 책임매니저가 기술대상, 삼우금속공업 최창식 반장이 근로대상, 몽고식품이 지역공헌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기업과 상공인의 연대로 발전해 온 창원은 앞으로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으로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으로 기업 현장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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