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 초청…청년 진로·도전의 용기 전해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4:03]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성료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 초청…청년 진로·도전의 용기 전해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1/10 [14:03]

▲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2025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4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를 초청해 ‘2025 창원청년비전센터 MZ세대 명사특강’ 4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MZ세대 명사특강’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특강은 코미디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원훈(3월), 영화 번역가 황석희(6월), 베스트셀러 작가 정문정(9월)에 이어 영상 크리에이터 롱제이(11월)가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롱제이는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멋있게! <교사 퇴직 후, 20만 팔로우 얻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인생 전환점을 찾아낸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청년들은 “진로를 고민하던 청년으로서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 “영상 제작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올해 마지막 특강까지 청년들의 열띤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청년이 꿈을 꾸고 영감을 얻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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