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학생들, 전국 직업기능대회서 금빛 성과

금·은·동 등 14개 수상…부산교육청,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예만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5:48]

부산 장애학생들, 전국 직업기능대회서 금빛 성과

금·은·동 등 14개 수상…부산교육청,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예만기 기자 | 입력 : 2025/10/30 [15:48]

▲ 부산 장애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 장애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부산 대표 학생들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8개, 장려상 2개 등 총 14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대표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직업기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 대표단은 청각장애 분과 바리스타 종목에서 부산배화학교 최예원 학생이, 시각장애 분과 워드프로세서(전맹) 종목에서 부산맹학교 황시후 학생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은상 2개와 동상 8개, 장려상 2개를 추가로 수상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끈질긴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예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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