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작가' 담헌(湛軒) 신은섭 작가와 그의 제자 4인(공복희, 손덕희, 유향, 정준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전시회 '담화전(談畫展)'이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5일 전시장에서 만난 담헌 신은섭 작가(사진 속 검은색 가죽 점퍼)를 비롯한 4인의 제자들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대표 작품 옆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번 '담화전'은 스승과 제자들이 수묵으로 펼치는 다채로운 예술적 대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신은섭 작가의 대표 연작을 포함해 5인 작가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스승과 제자가 수묵으로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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