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 운동회 '시티포레스티벌 2025' 성료스트레칭·요가·댄스부터 힐링 콘서트까지…오감 만족 웰니스 축제로 자리매김지난 25일, 서울 한강 노들섬에서 도심 속 대표 웰니스 페스티벌 '시티포레스티벌 2025(이하 시포레 2025)'가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HLL(House of Luxury & Lifestyle)이 주최한 '시포레 2025'는 '가을 운동회' 콘셉트로 진행됐다. 2017년부터 도심 속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시티포레스티벌은 올해도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과 힐링 콘서트를 결합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날 노들섬 잔디마당의 '플레이 존(PLAY ZONE)'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강사들의 클래스가 릴레이로 펼쳐졌다. '스트레칭 전도사' 강하나의 1교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할마에'의 레트로 에어로빅, '비타민 신지니'의 디톡스 필라테스, '원밀리언(1MILLION)'의 댄스 클래스, 조성빈의 격투기, '심으뜸'의 맨몸 운동까지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땀 흘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러닝 프로그램'은 토털 웰니스 브랜드 '베가베리(Vegavery)'와 함께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노들섬 일대를 달리는 이색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요가 존(YOGA ZONE)'으로 운영된 서가 루프탑에서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에이와(AYWA)'의 전문 강사들과 함께 사운드 배스, 아로마 요가, 싱잉볼 요가, 기능성 요가 등 특색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심신의 이완을 도왔다.
해 질 녘에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엘르 스테이지 X 시티포레스티벌 2025'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 권진아, 빅나티(BIG Naughty)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노들섬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였다.
HLL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시포레 2025'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티포레스티벌을 바쁜 현대인들이 도심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대표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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