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2-4인전 우승 '아그니스' (동두천시)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마치 곡예를 보는 듯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던 유·청소년전 우승 김보민(밀양) 선수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차크라 핑크' 특별 공연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5인이사 단체전 우승 '데스티니(창원, 부산, 양산)'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이태한 선수는 압도적인 코어 근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관람객 참여 행사인 '도전 아사나' 경기에서 공동 우승한 주희선(김해),박정현(창원)씨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서종순 심사위원장은 올해 대회는 경쟁을 넘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5인이상 단체전 우승 '데스티니(창원, 부산, 양산)'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2-4인전 우승 동두천시 '아그니스'팀(가운데 두명)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1인전 우승 '이태한' 선수(왼쪽에서 두번째)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특별 참가상 '차크라 핑크'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대회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미선 동두천시요가회장(좌)과 이희자 인디아요가 대표(우)가 안병구 밀양 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폐회사 전하는 손선영 나무요가 대표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요가 동작을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이고자 한 개인적인 도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 했다

▲ 제8회 밀양 국제요가대회 : 유·청소년전 우승을 차지한 김보민(밀양)양과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