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벨라(VēLa)' 컬렉션 출시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전속 모델 김지원과 함께한 2025년 여름 캠페인을 공개하며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인 '벨라(VēLa)'를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스톤헨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 김지원은 스톤헨지의 베스트셀러 '브레이드(Braid)', '결(Gyeol)' 컬렉션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벨라(VēLa)' 컬렉션을 착용해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벨라(VēLa)' 컬렉션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자연의 빛을 머금은 듯한 광채와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벨라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품질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화보 속 김지원이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스톤헨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감사 메시지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벨라 신제픔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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