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라, ‘레몬꿀팩’ 라인 신제품 2종 출시

박호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4/28 [16:35]

라비오라, ‘레몬꿀팩’ 라인 신제품 2종 출시

박호성 기자 | 입력 : 2025/04/28 [16:35]

▲ 라비오라 제공

 

시그니처 제품 ‘레몬꿀팩’ 인기 힘입어 ‘레몬꿀팩’ 라인업 확대

신제품 출시 기념, 최대 50% 할인 혜택 및 선물 증정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오라’가 시그니처 제품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일명 레몬꿀팩)’ 라인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몬꿀팩 출시를 통해 새로운 홈 스킨케어의 방향을 제시했던 라비오라는 ‘레몬꿀팩’과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 진정ㆍ보습 토너 ‘레몬 허니 비타민 에센스 토너 210ml’와 모공 집중 관리 세럼 ‘레몬 허니 포어 타이트닝 세럼 33ml’을 추가로 선보이며 레몬꿀팩 라인을 완성했다.

 

‘레몬 허니 비타민 에센스 토너 210ml’는 피부 맑기와 보습에 효과적인 레몬추출물, 꿀추출물 외에도 미백과 진정에 좋은 특허 성분 MELAWAYTM(멜라웨이)과 정제수 대신 비타민나무수를 76% 함유해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주거나 화장솜에 토너를 충분히 적셔 토너팩으로 사용하면 빠른 쿨링과 보습 효과 볼 수 있다.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 완료, 저자극 범위에 속하는 제품으로 판정 받았으며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보습 개선 145.57% ▲피부 진정 효과 21.93% ▲피부 온도 감소(쿨링) 효과 25.63% 등 총 7가지 항목의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받았다.

 

‘레몬 허니 포어 타이트닝 세럼 33ml’은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모공 특허 성분 ‘Anti Sebum P(안티세범피)’, 비타민나무수 65%, 비타민C 유도체 등 유효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기본적인 미백, 영양뿐 아니라 모공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 완료하였으며 ▲모공 수 감소 23.38% ▲모공 면적 감소 29.65% ▲모공 깊이 감소 31.42% 결과로 모공 크기 등의 일시적인 축소에 도움됨을 확인하였다. 그 외 ▲블랙헤드 개선 21.74% ▲피부 밝기(톤) 개선 1.50% ▲피부 주름 개선 13.76% 등 총 7가지 항목의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받았다.

 

2025년 3월 기준, 100만 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레몬꿀팩’은 배우 배종옥이 개발자로서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하다는 점과 간편함을 무기로 워시오프팩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했으며 2024년 3월 TV홈쇼핑에도 진출, 고객 접점을 확장해 첫 방송 이후 연속 6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라비오라 관계자는 “레몬꿀팩을 오랫동안 사랑해 주셨던 고객분들의 니즈를 파악했기에 레몬꿀팩 라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레몬꿀팩 라인을 비롯해 간편하게 홈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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