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마지막 벚꽃길 따라 달리는 디젤 열차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5/04/24 [22:31]

양주에서 마지막 벚꽃길 따라 달리는 디젤 열차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5/04/24 [22:31]

▲ 개화 시기가 늦어 봄의 끝자락까지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경기 양주시 장흥면 매내미 벚꽃길 옆으로 교외선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매내미 벚꽃길이 늦게 피는 벚꽃 덕분에 봄의 끝자락까지 만개한 꽃길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벚꽃길 옆으로는 교외선 열차가 지나가며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양주시 장흥면 매내미 벚꽃길은 다른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늦어 4월 말까지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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